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연매출 2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의집은 연결감사보고서에 지난해 매출이 2,402억 원이라고 공시하면서, 지난 2019년 240억 원대였던 매출이 5년 사이 10배 커졌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해 영업손실은 175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6% 감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의집 측은 고객 취향에 맞춘 상품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121732500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